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성탄절의 유래와 새언약 유월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




성탄절의 유래와 새언약 유월절의 유래


[교회사 174쪽, 이건사 발행]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冬至祭)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이처럼 12월 말에 있었던 로마의 축제일이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되었다.
A.D.354년에 공식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했다고 하였으니 A.D.100년 이전에 기록된 신약성경에 크리스마스가 기재될 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신 적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비성경적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셨다.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도들도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다.

고전 5장 7~8절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당신은 무엇을 지키겠습니까?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습니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성경의 프롤로그 창세기 1장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프롤로그


프롤로그란 연극이나 소설 등에서 처음 부분에 사용하는 것으로 서막, 서시, 첫머리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종의 맛보기 형식인데,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드라마의 경우, 1화에서 현재 주인공의 모습을 먼저 보여준 다음에 2화부터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형식으로 전개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소설의 경우, 주제와 관련된 전설이나 유명한 이야기 또는 노래나 영화의 한 장면을 삽입하여 전체적인 주제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프롤로그를 활용한다.  즉 프롤로그란 어떤 작품을 개막하기에 앞서 이뤄지는 작자의 의도를 담은 해설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도 프롤로그가 있을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며 예언서이다.  그리고 66권으로 엮어진 방대한 성경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창세기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실 6천 년의 구원의 모든 사역을 압축시켜 놓으셨다(베드로후서 3:8).  즉 창세기 1장은 성경 66권의 프롤로그인 셈이다.


천지창조 역사는 이러하다.  첫째 날에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둘째 날에는 물을 상하로 나누어 궁창을 만드셨으며 셋째 날에는 바다와 땅과 수목을 만드셨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는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들을 만드셨다.  그리고 창조사역의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


창세기 1장 26~3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6일 창조 가운데 가장 극적인 장면을 예고한 부분이 바로 여섯째 날, 아담과 하와의 등장이다.  우리가 특히 이 장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과 하와가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담은 '오실 자'로서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며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로마서 5:14, 창세기 3:20).  사도 요한은 창조주 하나님들을 가리켜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날(여섯째 날)에 등장한 아담과 하와는,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에 등장하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이다.  결국 구원자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은 처음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증거했으며, 우리가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이다.






연극을 개막하기에 앞서 작품의 내용이나 작자의 의도를 담은 것이 프롤로그의 정의라면, 성경 맨 앞장에 "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자 "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프롤로그의 정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비밀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생명수를 받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가 계신 곳 ...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복음의 군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복음의 군사들입니다~





복음의 군사에게 예정된 고난과 승리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용사를 모집하신 기준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군사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군사들에게 바라신 것은 무예나 학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과, 어떠한 상황에도 무릎 꿇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도 이와 같습니다.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복음의 군사들입니다.  앞장서서 전도에 힘쓰는 사람이나 뒤에서 협력하는 사람이나 복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나, 복음이 잘되기를 바라고 함께 수고하는 사람들은 다 복음의 군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계 17장 14절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복음의 군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진실한 자들, 이들 복음의 군사에게는 승리가 예정되어 있지만 싸우는 과정 속에 고난도 있습니다.  그 고난을 이겨냈을 때 진정한 복음의 군사로서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딤후 2장 3~9절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


딤후 4장 2~8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습니다.  자기 일에 얽매여 복음을 저버리지 않으며 어떠한 시련에도 결코 무릎 꿇지 않습니다.  어려움, 장애가 닥쳐도 이겨내고, 어떻게 하면 영적 쟁투에서 승리하여 군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더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도 잘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어떠한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는 자세는 믿음과 더불어 복음의 군사의 필수 요건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어머니의 소원 中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알고 계십니까?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를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계 22:17).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끝까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과, 
어떠한 상황에도 무릎 꿇지 않는 태도로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복음의 군사가 될 것입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영적 사라이신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며 하늘어머니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사라의 말을 들으라

성경의 가르침 속에는 하늘 백성인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 가운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월절을 기념하여 대대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사라의 말을 들으라"하신 말씀도 구원 얻을 후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속에 기록된 일화를 통해서 사라가 차지했던 위치와 역할 그리고 사라가 표상하는 존재에 대해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말을 들으라고 강조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창 21장 8~12절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브라함의 유업이 자유자인 그의 아내 사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삭에게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종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복 형 이스마엘이 어린 이삭을 괴롭히는 것을 보자 사라가 진노하여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과 하갈을 쫓아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도 자기의 자식이었기에 이 일로 인하여 심히 근심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하시면서 사라의 뜻을 따라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보내도록 판결을 내려주셨습니다.


이 내용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유자이신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천국 유업을 얻게 될 것을 보여주는 예언입니다.


갈 4장 21~28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니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로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라로 표상된 하늘어머니로 말미암는 영적 자녀들이 되어야 하며 또한 하늘어머니의 가르침과 뜻을 받들어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말을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가부장적인 사회였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뜻대로 하지 말고 사라가 말한 대로 행하라 말씀하신 이면에는 우리가 자신의 생각과 고집과 판단을 내세우지 말고 영적 사라이신 어머니의 뜻대로 따르고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를 유일하게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께서 전하시는 사랑과 구원을 세상끝날까지 전할것입니다~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영적 생태계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속에 주어진 생태계.
생태계가 무너지면 지구는 멸망한다.
그것은 영적 생태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영적 생태계는 멸망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영적 생태계를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영적 생태계를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이다!!!



 영적 생태계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생태계의 몰락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적 구성요소를 통칭해 '생태계'라고 부른다.  빛이나 기후, 토양 등의 비생물 요소와 모든 생물적 요소가 포함된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또다시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생산자는 녹색식물로 이를 섭취하는 생물을 소비자라 말한다.  분해자는 생산자나 소비자를 분해하고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무기물로 환원하는 그룹이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서로 먹이그물을 형성하며 순환한다.  이때 어는 한쪽 혹은 소비자의 한 개체라도 파괴된다면 먹이 그물 전체가 위협을 받는다.  그래서 이들을 먹이피라미드라고도 한다.  인간은 이러한 피라미드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태계 파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해서 오늘날 생태계라는 단어는 환경보존과 맞물려 생태학으로 발전했다.  생태학은 동식물의 상호관계와 무기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물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태학자들은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의 지표라 불리는 청개구리가 사라진다면 머지않아 인간 역시 멸종하고 말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는 아인슈타인이 "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그 후 4년 안에 멸종한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75%는 꽃가루로 열매를 맺는다.  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이 재배하는 농작물도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은 '벌'의 존재 여부와 '생태계 파괴'를 동인 선상에 놓았다.  그렇다면 벌만 보존하면 되는 것인가.  벌을 보존하기 위해 식물도 보존해야 하며 벌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벌을 먹이로 하는 동물도 보호해야 한다.  그 동물 위의 소비자도 보호해야 한다.  즉 벌의 보호는 먹이사슬의 보호, 더 나아가 생태계 전체의 보호를 의미한다.


인간이 숨쉬며 살아가는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막기 위해 구성 요소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이는 영적 생태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생태계를 만드신 것도 이를 통해 영적 생태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지구의 생태계를 보면서 우리는 영적 생태계도 하나가 파괴된다면 전체적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라도 어긋나 있다면 영적 '생태계의 몰락'을 가져오며 이는 곧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그 단편적인 예로 '일요일 예배 성수'가 있다.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계명도 아닌, 사람이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 성수가 영적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가 있으며, 십자가 숭배, 추수감사절 등 기성교단의 영적 생태계는 그야말로 피폐 그 자체다.  도저히 구원이라는 숨구멍을 찾을 수조차 없다.  그들 영적 생태계는 벌이 사라진 지 오래며, 환경의 지표가 되는 어떤 생물체도 없다.
 

생태학자들이 인류에게 경고했듯 하나님께서도 기성교단에게 경고하셨다.  영적 생태계의 몰락이 곧 하나님 백성의 멸종이라고.



*출처 - 패스티브닷컴



영적 생태계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리턴을 선택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턴인생과 리턴인생


리턴을 선택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턴(U turn)은 자동차 따위가 'U'자 모양으로 돌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리턴(return)은 원래의 장소로 '복귀하다, 돌아가다'라는 뜻이다.  우리 인생도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났다가 언젠가는 임종을 맞이할 때 '죽었다'는 말 대신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옛 대중가요 중에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라는 가사도 있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에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히브리서 11장 15절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이제는 저희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위의 성경 본문에서 인용된 '나온 바 본향'은 곧 영혼의 고향을 의미하는바, 원래 있었던 그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은 영혼의 본향을 자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사모할 때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영어성경에도 돌아갈 기회를 'opportunity to return'이라 'return(리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원래 내 영혼이 있었던 곳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야 어찌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만약 자신의 고향이 제주도인지 부산인지 평양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면 돌아간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꿈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선택한 리턴은 천국본향이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하지 않고서는 본향에 돌아가기는커녕 탕자가 되어 유리하고 방황하다가 유턴인생으로 막을 내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영혼의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는 행운아는 리턴인생으로 기쁨과 환희에 찬 모습으로 본향에 복귀하게 될 것이다.


유턴인생은 끝없는 수평이동으로 허무와 회한만 이 땅에 남길 뿐이다.  하지만 천복을 받은 리턴인생은 잠시 천상에서 지상으로 왔다가 다시 천상으로 복귀하는 영광과 행복의 수직상승 이동이 기적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이러한 영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좁은 문을 통과한 자의 몫으로 예정되어 있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리턴을 원하시는 엘로힘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엘로힘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르는 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사도행전 16장 6~15절


전도 여행 중이던 바울 일행은,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인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지금의 터키 중부 지역)을 거쳐 무시아까지 나아간다.  
그곳에서 비두니아로 가려 애썼지만 
이 역시 허락되지 않아 길 위에서 발이 묶이고 만다.  
이에 일행은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위치한 드로아로 향한다.
드로아에서 머물던 그 밤, 
함 마게도냐(마케도니아) 사람이 환상 중에 바울에게 나타나 청한다.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바울이 환상을 말하자, 
일행은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하며 즉시 마게도냐로 가는 배편에 오른다.
마게도냐 지역의 첫 성인 빌립보에 이르러 여장을 푼 지 며칠이 지난 안식일. 
기도처를 찾으러 성 밖으로 나간 바울 일행은 
성문 밖 강가에 모여 있던 한 무리의 여인들에게 진리를 전한다.  
그중, 두아디라 성에서 자주 장사(자주색 옷감과 염료를 파는 일)를 하는 
루디아라는 여인이 바울의 말을 유심히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그와 가족 모두가 침례를 받게 하신다.  
루디아의 가정을 시작으로 새언약의 복음이 온 유럽으로 전파된다.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던 일이 뜻하지 않게 막히면 난감하다.  
같은 상황이 몇 번 반복되면 좌절감에 손을 놓고 싶어진다.  
자칫 원망이 앞설 수도 있다.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결코 절망하거나 복음 전하는 행보를 멈추지 않았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길 힘썼다.  
그런 그들이었기에 가는 곳마다 예비된 하나님의 백성을 만나서 
구원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었다.  
초대교회의 찬란한 복음의 역사는 이렇게 어디로 이끄시든지 
감사로 따르는 믿음의 터 위에 세워졌다.
우리가 가는 길과, 행하는 모든 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길이 보이지 않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해서 낙담할 이유가 없다.  
내가 바라던 상황이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항상 축복의 길로 
우리를 이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고 감사로 따르자.  
과정이 험난할수록 결과는 더욱 빛날 것이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4년 3월호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라가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항상 축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이 선택한 착한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천국은 착한 사람들의 것?



"천국은 착한 사람들이 가는 것이 합당하지 않냐"고 묻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성경에도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 5:29).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선과 악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를 구한 귀인, 즉 선한 사람이지만 일본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그와 반대로 적군의 수장이며 나쁜 사람일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국자이며 의인이지만 일본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테러리스트, 자국의 지도자를 죽인 원흉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대한 심판은 누가 해야 옳을까요.  한국 사람이 해야 할까요, 일본 사람이 해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일입니다.  심판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면 선과 악의 기준도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과연 그 선과 악의 기준이 사람들의 기준과 비슷할까요.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선이면 하나님도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실 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거나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생각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옳게 보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이라고 하시면 그것은 악인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은 영혼 구원을 위한 죄 사함의 길에 서는 것이요, 죄 사함의 길을 가로막거나 그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 악입니다.



죄 사함 받는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 중에는 인간적으로 착한 사람도 있고 못된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내 기준에 착한 사람이 천국에 가야 한다는 주장은 바꾸어 말하면 내 기준에 미달인 사람은 지옥에 가야 한다는 말과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조금 양심적이지 못하고 비뚤어진 사람이라도 용서하시고 천국에 데려가고 싶어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인간적으로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모든 이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것입니다(베드로후서 3:9).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 새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착한 사람이 무조건 천국에 가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된다"고 하신 하나님이 훨씬 자애롭고 인자해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죄 사함 받는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도 착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가게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착하게만 살면 되니까요.
그런데 진실은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새언약의 법을 지켜 죄 사함을 받은 사람만 천국에 간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하나님의 새언약이 유일하게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그럼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하나님이 선택한 착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