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성경 말씀처럼 사람의 인생은 아주 짧고 그 짧은 시간마저 수고와 슬픔으로 차 있습니다.
주어진 인생을 영원한 천국을
예비할 시간으로 허락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출처 - 멜기세덱출판
지금 당신의 삶은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남은 삶을 이 세상에만 마음을 두고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삶을 사시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그리고 결과도 당신의 몫입니다.
언젠가 죽을 우리는 반드시 돌아갈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했으니
우리의 영혼이 살아갈 삶도 분명히 있습니다(전 12:7).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모릅니다.
흔히 태어나는 건 순서가 있어도 죽는 건 순서가 없다고 하죠...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우리가 무엇을 예비하며 살아야 할지
심각히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세상 잠시 잠깐의 행복보다
영원한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예비하는
현명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왜냐면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들어갈 예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o^
당신도 하나님의교회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문은 언제나 열릴것입니다~~☆
육의 삶은 짧지만 영의 삶은 영원합니다.
답글삭제영원한 삶은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을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죠.
그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