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믿음대로
예수님 시대로 넘어가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했고 그분께 어떤 말을 했는지 살펴봅시다.
마 27장 19~26절 " ...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에게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며 그 피를 자기와 자기 자손에게 돌리라고 했던 그들의 죄가 그저 소멸된 것이 아니라 그 죄 값을 치러야 할 때가 틀림없이 도래했던 것입니다. 이 또한 그들의 말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눅 19장 1~9절 "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자기 집에 오셨다는 사실만으로도 더없이 기뻐서 예수님께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과 나누겠으며 토색한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속 역대 인물들이 남겨놓은 언행을 보면 과연 어떤 말이 천국 갈 수 있는 말이며, 어떤 말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말인가를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왕재들을 의로 교육하는 책입니다.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품어야 할 생각과 품어서는 안 될 생각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런 귀한 말씀을 주셨으니 이 가르침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4년 1월호 중
누구든지 자신이 한 말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성경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위해
성경말씀대로 따르며 은혜로운 말로 서로를 대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교훈의 말씀이 성경을 중심삼고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해보세요!!!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들어갈 예언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 들어갈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천국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 자녀의 언행!
답글삭제하늘 자녀 천국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훈하시는 어머니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