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교회~~☆




일단 시작하면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흔히 엄두가 안 난다고 하는데, 
실상은 엄두가 안 나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 흥분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입맛이 없어도 한 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구석구석 치우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013년 12월호 中





2013년이 23일정도 남았네요~~^^;;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2013년을 보낼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ㅜ.ㅜ
23일밖에 안남았으니 남은시간을 잘 마무리하기보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앞서는 분들이 많겠죠~^^;;;

그런데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초 라고 합니다!!!
정말 긴 시간입니다.
86,400초의 시간이 23일이나 남았으니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것입니다.
 그러니 23일의 시간도 포기할수는 없겠죠~~^o^

2013년 한 해를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시고 
2014년을 힘차게 맞이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86,400초가 회개의 시간임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하루가 회개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면 회개를 할수도 없고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수도 없습니다.
죄인임을 깨닫기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영혼문제부터 
알아보셔야 합니다.


나의 영혼이 하늘에서부터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사실을 알게된다면
누구든지 회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위해서
오늘 이 하루도 포기할수 없습니다.


혹시 회개하는 일을 미루고 있다면
혹시 천국가는 일을 미루고 있다면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당신의 영혼을위해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남은 시간 우리에게 영생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깨닫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답글삭제
  2. 진정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회개의 삶을 감사함으로 따르겠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