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당신은 지금까지 항상 미래를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왔을 것입니다.
이 순간에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요?
그런데 당신의 미래 도착점은 죽음이란것을 알고 계십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죽기 때문에 당연한 거라 생각하시겠죠... 왜 죽는지도 모르는채...
혹은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를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결국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허락하셨음을...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아 천국에 들어가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는 유일한 교회 즉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십시오~~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도피처로 정하신 곳, 절기 지키는 시온
시온의 또 다른 이름 .......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십시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무엇보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겐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전도서 12장 13~14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요한계시록 21:4)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다.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말씀은 무엇일까?



마태복음 26장 19절,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또한 안식일무교절, 오순절, 초막절 등을 지켜서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요한복음 6:53).  천국,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출처 : pasteve.com]





댓글 2개:

  1. 인생의 결말이 죽음으로 달려가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려면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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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무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의 본분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썩어 없어질 것이 아닌 영원한 삶을 위해 사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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