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마지막 비행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
1991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 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 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생각그릇 넓히기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2013년 10월호 中 =



스물세 살의 젊은 나이인데도 어떻게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가끔 나오기도 하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이 닥친다면 과연 누가 다른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 자신의 목숨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살신성인의 정신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던져 타인을 구한다' ...  이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신 분이 계시죠!!!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 10장 10절, 15절   "...내가 온 것은 양(성도)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인류인생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음을 선택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한번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두번이나 오셔서 
당신의 모든 삶을 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를 사람을 믿는 곳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사람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성경이 구원자라 증거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없이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150개국이 넘는 나라에 2200여개가 넘는 교회가 세워져있고, 
175만명이 훨씬 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다른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목사님도 계시고, 과학자들도 있고, 
역사학자들도 있고,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그 외에도 평생을 성경과 함께 하신 분들이 많으시죠.
그 분들이 과연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이 
안상홍님이라서 사람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일까요???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될때는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시요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확실합니다.


성경은 다시오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것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구분할 수 있는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호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눅 22장 20절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고, 
그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일(마지막때)에는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고,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시말해 새언약 유월절이 영원한 언약이고, 
새언약 유월절 가지고 오시는 분이 말일에 우리가 찾아야 할 다윗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는 성경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안상홍님께서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성경 내용을 부인하지 마시고 
더이상의 기회가 없는 마지막 성령시대임을 깨닫고 
말일에 찾아야 할 다윗을 만나러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댓글 1개:

  1.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기 위해 성령시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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