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엘로힘하나님을 만난 복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만난 복 받은 사람들~~☆






우리는 마지막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재앙가운데서 우리를 지키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구원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한 복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어 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엘로힘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천국의 축복을 아낌없이 받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진짜 진리~~~☆ [새언약 유월절/안식일]



세상에는 진짜가 아닌 것이 너무 많다.
그런데 진짜가 아닌 가짜가 세상 물건들 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는 교회안에 가득하다는 것이 기막힐 노릇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려 한다.
눈이 있는 자들은 볼 것이고,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보여주고 들려주려 하는 진실을~~



소각될 모조품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한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조품, 이른바 '짝퉁'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큰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관세청에서 2012년 1분기 짝퉁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한 결과, 161개 브랜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3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단속 건수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


2013년 6월에는 '가짜 명품' 가방을 불법으로 유통 판매한 업주가 붙잡혔다.  그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1층 매장에는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놓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하며 은밀하게 거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된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한다.  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아까울 게 없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은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진짜 진리를 들어보자~!!!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잊지 말자.  짝퉁은 소각된다.






하나님의교회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진짜를 택했고, 진실만을 따르기 때문이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재림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징표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징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왕자의 징표, 잃어버린 국새


영국 헨리 8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에드워드 6세'의 소년 시절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 있다.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다.  서로 모습이 흡사한 왕자 에드워드와 거지 톰이 장난 삼아 옷을 바꿔 입고, 신분과 생활 등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겪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영국 왕실에 왕세자 에드워드가 태어났다.  같은 날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도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거지 톰이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매우 닮았으나 삶은 정반대였다.  에드워드는 백성들의 축복을 받으며 자랐고, 톰은 술중독자 아버지로부터 구박을 받아가며 동냥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와 톰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닮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옷을 바꿔 입고 서로의 삶을 바꿔서 살아보기로 한다.  왕궁의 병사들조차 옷을 바꿔 입은 왕자와 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렇게 톰은 왕궁생활을, 에드워드는 거지생활을 하게 된다. 왕자 에드워는 왕궁 안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빈민가와 농가 등을 전전하면서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한다.  그리고 장차 왕이 되면 좋은 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인 헨리 8세가 사망하게 된다.  왕자의 행세를 하고 있던 톰이 왕위를 이어받게 될 형국에 처해 있다.  대관식 날, 에드워드는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어렵지 않게 왕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 비결은 '국새'였다.


"국새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에드워드가 자신의 왕위를 되찾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뿐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는 국새의 위치를 정확히 말함으로써 진짜 왕자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결국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초라한 행색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국새'가 에드워드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가 되었던 것이다.



이사야 25장 9절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국새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를 증명하는 징표였던 것처럼, 지금 이시대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 가운데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징표가 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이것이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단서이자 징표다.  그렇다면 유독 '오래 저장된 것'이라며 기간을 강조하신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신 적이 있다.  바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직전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마지막 만찬석에서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유월절에 새언약을 세워주시며 축사하신 포도주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베풀어주셨다(마태복음 26:17~28).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고 말았다.  소설 속, 왕이 죽은 후 잃어버린 국새를 진짜 왕자만이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새언약 유월절도 그리스도만이 찾아주실 수 있다.  국새가 왕자의 증표였듯 새언약 유월절이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강조한 이유는 새언약 유월절이 오랫동안(무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지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는가'가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준 분이라면 재림 그리스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곳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마시고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독자들이 되길 바란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재림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런데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이 아니라 성경의 주장입니다~~


성경을 믿으세요~~~!!!
그러면 영생과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이삭과 같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 자녀가 하나님의 씨



롬 9장 6~9절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갈 4장 26~31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나님께 씨로 여기심을 입는 자녀는 오직 약속의 자녀입니다.  성경은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약속의 자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라의 자녀인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받은 것처럼, 어머니로 말미암은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씨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처럼 잃어버린 하늘 가족 찾는 일에 더욱 힘쓰고, 식구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인내하고, 참아주고, 자신을 낮추는 은혜로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특성을 가져야 우리가 하나님의 씨, 곧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자라났는데 가느다란 솔잎이 아닌 널찍한 활엽수 잎을 낼 리 있겠습니까?  소나무로서 특성을 갖추어가지 못하면 그것은 소나무 씨앗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씨인 우리는 겉모습 뿐 아니라 속사람까지도 하나님을 닮아야겠습니다.



막 9장 50절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씨가 그 씨로서의 특성을 잃어버린다면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 목적과 의미도 없어져버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모든 생애를 닮고 본받아, 그 특성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런 자녀가 되라는 뜻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씨라 표현하셨고 그 씨를 얻으시기 위해서 당신의 거룩하신 영혼까지도 속건제의 희생제물로 내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착하게 산다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여야만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찾고 계십니다~~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 세계를 누가 창조했을까에 집중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답을 얻는 것이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쉽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자들에게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그 모든 구속의 비밀을 발견하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되지만 그렇지않다면 의문투성이고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일뿐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셨다 하였습니다(롬 1:20).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일은 여자의 몫입니다.
이런 법칙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에 우연이란 건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과학보다 더 정확하신 분이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시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을 계획하에 이루어 나가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음은 오직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 알게 하시고자 하심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사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사람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에 생명을 주는 일이 오직 여자에게 주어져 있음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자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가운데 오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는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생명수 즉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 주시는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생명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을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신성을 깨닫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영원한 천국 삶을 예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성경 말씀처럼 사람의 인생은 아주 짧고 그 짧은 시간마저 수고와 슬픔으로 차 있습니다.

주어진 인생을 영원한 천국을 

예비할 시간으로 허락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출처 - 멜기세덱출판







지금 당신의 삶은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남은 삶을 이 세상에만 마음을 두고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삶을 사시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그리고 결과도 당신의 몫입니다.

언젠가 죽을 우리는 반드시 돌아갈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했으니 
우리의 영혼이 살아갈 삶도 분명히 있습니다(전 12:7).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모릅니다.

흔히 태어나는 건 순서가 있어도 죽는 건 순서가 없다고 하죠...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우리가 무엇을 예비하며 살아야 할지
심각히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세상 잠시 잠깐의 행복보다 
영원한 천국에서 누릴 행복을 예비하는 
현명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왜냐면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천국에 들어갈 예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o^


당신도 하나님의교회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문은 언제나 열릴것입니다~~











2014년 2월 3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승리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주어지는 승리



자녀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속에 영의 자녀들이 자라나기 때문에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들에게 최후 승리가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창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뱀으로 하여금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한다 하셨는데 이 여자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했습니다(창 3장 20절).  여자(어머니하나님)와 뱀(마귀)은 원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또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도 원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어머니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갖가지 미혹의 덫을 놓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있다 없어질 허무한 것에 시간을 허비하게 하는 일들도 많이 꾸며냅니다.
사단의 미혹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대로 실행하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일하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데 나는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육신의 안일과 안락을 위한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이웃에 나누고 베풀며 어머니하나님과 더불어 영혼 구원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가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계 12장 9절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큰 용이 내어쫓겼는데 정체를 알고 보니 옛 뱀, 곧 에덴동산에 있던 뱀이었습니다.  그 뱀이 하늘에서 쫓겨나 이 땅에서 여자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용과 뱀은 사단 마귀를 뜻합니다.  사단이 어머니하나님께 분노하여 돌아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백성들 위에 군림하나 결국 모든 싸움은 사단의 패배로 돌아갑니다.



계 20장 7~10절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뱀과 여자,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간에 벌어진 영적인 쟁투는 용이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습니다.
사단은 결코 어머니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가장 큰 힘을 지니고 계신 분이 어머니신데 사단이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자녀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큰 힘은 목숨까지도 걸고 자녀들을 지켜 보호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은 어디에 가든 예루살렘의 영광을 나타내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그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책자 中






사단은 하나님 다음으로 능력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사단과 정면으로 싸워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하늘에서처럼 항상 사단마귀에게 무릎을 꿇게 될것입니다.
but 우리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어머니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분명히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싸웠노라~!!!   이겼노라~!!!   천국에 가노라~~!!!
라는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o^


천국에 소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세요~~
감히 단언컨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당신은 분명히 사단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당신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