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의 은혜를 입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기에 힘쓰기 보다 세상살이에 온 힘을 다 쓰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앞서나가기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위해 남들보다 더 잘 살기위해...
그러나 그 끝은 지옥불못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것만을 쫓다가 내 뒤에서 쫓아오는 사망의 사슬에 메이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기에 힘쓰는 자가 되어 
구원의 사슬에 메이는 현명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구원의방법입니다.
너무나 크나큰 죄악을 작게 여겨주시어 우리를 살리시려는 
엘로힘하나님의 은혜로 허락해주신 
생명의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는 엘로힘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귀히 여깁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의 은혜를 입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 하나님의교회 and 새언약 유월절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명절이 다가오면서 곧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조상을 찾아 명복을 빌고 오래 떨어져 있던 일가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길고도 지루한 여정을 또다시 반복한다.  명절 아침, 아버지의 집도 아래 자식들은 차례를 지낸다.  아버지의 아버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상을 위해 지내는 제사.  이쯤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누구일까. 나를 기준으로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다.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미국 코넬대학교 스펜스 웰스박사는 인류의 조상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며 인류 이동 경로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제노그래픽 프로젝트'라 이름한 이 실험에서 그는 전 세계 35만 명의 DNA를 수집해 '인류의 근원'을 찾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였다.


과학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인류의 DNA가 변하지 않고 지속돼 내려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자들의 Y 염색체는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전달됐다.  즉,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시초인 한 사람의 '남자'가 나온다는 결론이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성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구조에 DNA가 들어 있다.  이것은 남녀 모두 가진 것이지만 오직 모계로만 유전자가 전달된다.  근원은 역시 한 사람의 '여자'다.  이 둘은 인류 가계도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다.


인류 조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아직 미완성이다.  과학의 힘만으로는 완성 지을 수 없는 그 해답이 바로 성경에 있다.



누가복음 3장 23~38절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조로 아담이 있으며 아담을 탄생케 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조상은 인류학적으로 아담이 된다.  스펜서 박사가 추론한 한 사람의 '남자'가 바로 아담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작으로 인류의 계보를 이루시고 이를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쳐가셨다.



오늘날 조상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낸다면 우리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시조인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이국의 제례행사를 따라하고 그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신명기 32장 16~18절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우리는 인류의 조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고서 알지 못하는 사이 엉뚱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참된 조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섬겨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사람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아주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진짜 우리 조상을 섬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류의 진짜 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엘로힘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 영생할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인류의 조상인 엘로힘하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엘로힘하나님의 진짜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이 가라사대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 안식일]




가라지와 알곡


오늘 이 시간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말씀 살펴보겠습니다.






마 13장 24~30절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비유말씀을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주신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13장 36~42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좋은 씨 == 복음
인자 == 예수님   
밭 == 세상
잘 때에 == 죽음
원수 == 마귀
추수 때 == 세상 끝날
가라지 == 불법(거짓 복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사도들도 모두 세상을 떠난 이후에 뿌려진 가라지 즉 불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의 기록은 AD 96년에 끝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 사람에 의해 생겨난 법 즉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이 다 불법입니다.

교회사를 통해 살펴보면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이 AD321년에 폐지가 되고 대신 콘스탄틴황제에 의해 일요일예배가 교회안으로 들어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또한 AD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되고 그 이후에 크리스마스가 교회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외에도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사람이 만든 계명들이 교회안에 들어와 자리잡게 됩니다.   또한 십자가숭배, 마리아상숭배, 성인숭배 사상등 우상숭배가 교회안으로 들어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불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불못으로 가게 됨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예언대로 오늘날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오순절 대신에 맥추감사절, 초막절 대신에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는 즉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입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교회들이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나님을 열심히 찾지만, 
실상은 지옥불못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지옥을 향하는 그 발걸음을 멈추시고 
하나님의 법을 찾아 행하는 가운데 천국길로 걸어오십시오.



하나님의교회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비롯해 3차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 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봅니다(고전11장).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 신부를 영접했습니다(계 22:17).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구원의 도피처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렘 4:5, 사 33:20).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 가지고 오시는 분이 마지막 아담이다~~☆ [안증회가 영접한 마지막 아담]




마지막 아담?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아담을 만나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구원자를 우리는 어떻게 찾아서 만나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롬 5장 14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고후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게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계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하와를 꾀던 뱀은 사단마귀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지구 창조 이전, 천사세계에 계시던 예수님을 표상한 것이며, 하와는 예수님께서 사랑했던 천사들을 표상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담과 하와에 대한 역사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을까요?


고전 15장 45~46절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 생기를 받아 산 영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시는 분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히 2장 14~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님)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새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살려주실까요?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리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입니다~

다시말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마지막날에 살려주시겠다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 싶으세요?
그러면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안증회[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세요~


엘로힘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영생을 약속해주십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




고전 5장 7절은 유월절 지키는 것과 무관하다는 거짓 주장



유월절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은 고전 5장 7절의 유월절에 대해 "유월절에는 그 떡에 누룩이 없어야 했듯이 교회의 성도들도 순결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한 말씀이지 유월절 지키는 것을 말하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고전 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1.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였는가?

본문이 음행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는 뜻이 되는가?  본문에 유월절(명절)을 지키라고 했는가, 지키지 말라고 했는가?  분명 '지키되'로 되어 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이단이다.




2.  묵은 누룩 같은 음행을 버리고 유월절을 지키자로 함

고전 5장은 교회 중에 음행한 자가 있는데도 이를 묵인하고 있는 고린도 교인들을 질책하는 내용이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음행을 가만 두게 되면 온 교회에 번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모든 묵은 누룩(음행)을 내어버리고 유월절을 지키자고 한 것이다.



고전 5장 1~8절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3.  모든  번역본들에도 유월절을 지키자고 되어 있음

현대인의성경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현대어성경   "진실이 담긴 순수한 떡, 곧 누룩 없는 떡으로 명절을 지킵시다"

공동번역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과월절을 지냅시다"



어떤 번역본을 보더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말자는 기록은 없다.  음행과 죄악이라는 누룩을 내어버리고 유월절을 지키자는 말씀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음행과 같은 묵은 누룩을 버리고 진실과 순결함을 유지하여 유월절을 지키자"이다.  그러므로 고전 5장 7~8절의 말씀에 대해, "순결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한 말씀이지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며 거짓된 주장이다.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후에도 유월절을 계속 지켰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으로 주신 절기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모든 인류인생들은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나 사단마귀에 의해 너무나 오랫동안 유월절이 사라졌기에 사람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오셔서 잃어버린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단코 죄 사함도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현명한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안증회가 믿는 안상홍님 ◁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안증회 / 하나님의교회]




암행어사와 다윗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 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의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다.


성경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9:6~7).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누가복음 1:31~33).  그렇다면 다윗의 증표는 무엇일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과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히브리서 13장 20절, 개역한글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장 20절, 공동번역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려 양들을 위해 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가리켜 영원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새 언약을 가리켜 언약의 피라 하셨다.


마태복음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 새 언약이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증표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말일에 다시 한번 다윗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임하실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증표도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다.  325년 폐지된 이후 약 1600여 년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윌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함께 먹는 포도주뿐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증거를 알아본 백성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만약 암행어사가 있는 줄은 알아도 증표가 마패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암행어사가 아무리 마패를 보여줘도 암행어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오신다는 것은 알아도 다윗의 증거가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유월절 새 언약을 보여줘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때는 새 이름을 사용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계 3:12, 2:17).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고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때도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의 증표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다시말해 유월절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 분이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증표 유월절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안상홍하나님을 증거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윗의 증표인 유월절 새 언약은 오직 재림예수님의 증표입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를 사람믿는 모임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십니다.
유월절 새 언약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이십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과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된다면 오늘 당신의 발걸음은 안증회[하나님의교회]를 향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세요  and 성경을 믿으세요
그러면 안증회[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재림예수님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진정 위대한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교회]




위대한 사람





진실로 위대한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터에서 먼지와 피땀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무수히 실수하고 실패하는 사람,

커다란 의욕과 헌신으로 가치 있는 일에 

몸을 바칠 줄도 알고 결과에 대한 성공의 기쁨도 아는 사람이

진정 위대한 사람이다.


- 루스벨트-



빛나는 면류관을 허락받을 영광의 그날.

천만천사들 앞에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을 십사만사천은

복음의 일터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노력하며,

무수히 많은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헌신으로

끝까지 몸을 바쳐 영혼 구원하는 일에 힘쓰고

그 기쁨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에 들어갈 그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각 자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며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함께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모든 이들의 영혼을 살리고자 노력합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정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다~~☆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천국 혼인 잔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마 22장 1~10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신랑과 신부와 하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는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계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초림 때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린 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합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날에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신부로 두신 어린양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때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날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어머니를 영접해야 합니다.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 즉 영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나의 역경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헬렌 켈러 -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죄인임을, 내게 주신 사명을,

그리고 나의 아버지 어머니를 알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받는 역경이

영원한 영광 주시기 위한 숭고하신 사랑임을,

마땅히 받아야 할 나의 역경은 다 당신이 받고 있음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

뒤늦게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역경은 온몸으로 받아내시고 오직 사랑주심에...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역경에 원망을 하고 있다면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나의 죄악으로인해 아버지하나님께서
두번이나 이땅에 오셔서 나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시기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셨음을...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역경에 좌절하고 있다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나의 죄를 사해주시기위해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그리고 나의 역경에 감사하세요
그 역경이 결국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할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모든 역경을 이기고 나온 당신을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반겨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합니다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새언약 안식일 지키는 영적 유대인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영적 유대인이자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말씀대로 하지 않는 자들이 어떠한 말로 훼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 우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당신의 백성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어서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세요.
안식일을 지키는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마 24장 20절은 육적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거짓 주장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마 24장 20절의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을 가리켜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 당시의 육적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마 24장 20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1.  '너희'가 육적 유대인일까요?


20절의 '너희'는 육적 유대인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마 24장 20절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인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너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마 24장 3절   "어느 때에 이런 일(예루살렘의 멸망)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둘째, '너희'는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미움을 받을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24장 9절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예수님 이름을 위하여 미움 받는 자들은 유대인일까요? 그리스도인일까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유대인들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입니다.






2.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와 세상 끝의 징조를 함께 묻는 질문이었기 때문에 본문의 '도망하는 일'은 1차로는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의 때에 해당되지만 주된 예언성취는 마지막 때입니다.  왜냐하면 곧이어 마지막 환난 때임을 명백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4장 21절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환난이라면 분명 마지막 환난입니다.  그때에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도망하는 날은 마지막 환난이 주된 예언 성취입니다.  그러므로 마 24장 20절의 '너희'를 주후 70년의 육적 유대인이라고 하며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왜곡시킨 거짓 주장입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말대로, 믿음대로~~~☆ [하나님의교회 / 말과 구원]



말대로, 믿음대로


예수님 시대로 넘어가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했고 그분께 어떤 말을 했는지 살펴봅시다.


마 27장 19~26절   " ...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에게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며 그 피를 자기와 자기 자손에게 돌리라고 했던 그들의 죄가 그저 소멸된 것이 아니라 그 죄 값을 치러야 할 때가 틀림없이 도래했던 것입니다.  이 또한 그들의 말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눅 19장 1~9절   "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자기 집에 오셨다는 사실만으로도 더없이 기뻐서 예수님께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과 나누겠으며 토색한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속 역대 인물들이 남겨놓은 언행을 보면 과연 어떤 말이 천국 갈 수 있는 말이며, 어떤 말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말인가를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왕재들을 의로 교육하는 책입니다.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품어야 할 생각과 품어서는 안 될 생각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런 귀한 말씀을 주셨으니 이 가르침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4년 1월호 중







누구든지 자신이 한 말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성경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위해 
성경말씀대로 따르며 은혜로운 말로 서로를 대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교훈의 말씀이 성경을 중심삼고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해보세요!!!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들어갈 예언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 들어갈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천국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한 단계 한 단계 어머니하나님께로~~♡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 출처 - 하나님의교회



나의 목표는 천국입니다.
그런데 너무 멀어서 어떻게 가지?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지? 
하면서 늘 한숨만 쉬게됩니다.
그러나 이 글을 통해서 멀리있는 천국만을 바라보며 
벅차 할 것이 아니라 방향은 천국을 향해 있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중에 바로 앞에 놓인 일들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멀리 있는 천국도 좀 더 가까워진 듯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13가지의 교훈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 하며 걱정만 했는데 
이제는 한 가지만을 택해서 그것이 될 때까지 해보려 합니다.
그 한 가지를 습관처럼 할 수 있게 될 때 두번 째 것을 택할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려는 생각이 
한 가지도 실천해내지 못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하나로 깨닫게 해주신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신부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14년 1월 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크리스마스의 유래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冬至祭)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 출처 : 교회사 174쪽, 이건사 발행








크리스마스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1월 7일 화요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받고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이런 육의 이치가 영의 세계에서도 똑같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살아움직임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의 삶에도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아버지만 계시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하늘어머니도 계심을 증거합니다.

하늘어머니께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항상 하늘아버지의 보호하심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영의 세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수있다 하셨습니다.


롬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세상 모든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어머니를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의 세계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다시말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세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원한 천국의 티켓을 받으세요~~
당신도 성경의 예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새언약 유월절 허락해주신 안상홍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예수님어린 양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요 1:29).
어린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셔서 희생하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신 예수님.
모든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but 사단마귀에 의해 유월절이 사라짐으로 예수님께서는 다시한번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히 9:28).
그리고 당신께서 약속하신대로 이 땅 가운데 재림하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은 오직 한 가지... 인류의 구원입니다.
그렇다면 재림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셔야 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지만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재림그리스도께서만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성경의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이 세상에 구원의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실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야만 영접할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향하는 인류인생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실 아버지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는 현명한 자녀들이 2014년에는 더욱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린양의 독백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


이제 곧, 이집트에 있는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내리실 열 번째 재앙이 바로 장자의 죽음입니다.  그곳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장자의 죽음은 온 가족의 슬픔이자 절망이겠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죽음의 재앙에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정월 십사 일에 흠 없고 점 없는 1년 된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불에 태우면 죽음의 그림자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어린양은 처절한 고통에 허덕이다가 목숨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어린양인 저의 희생이 죽음을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비결인 것입니다.


저의 죽음으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종살이했던 이집트에서 해방을 받게 될 것이고, 제 피가 표적이 되어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죽음은 헛되지 않겠지만 밀려오는 두려움은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통에 불응하지 않고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구원, 그 한 가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2천 년 전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셨다.  오직 인생들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그리하신 것이다(롬 6:23).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희생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22장 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