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 바로 지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전도를 하다보면 흔히 "마음이 움직일 때 가겠다" 라고 하며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지금입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 : 죄를 짓고 살아도 죽기 전에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나요?
목사님 :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 : 그럼 저는 죽기 전에 하나님을 믿으러 오겠습니다.
목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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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당신은 당신이 언제 죽는지 알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 : ............................................





사람은 자기가 언제 어떻게 죽을는지 아무도 알지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의 삶이 끝나기 전에, 
너무 늦기전에 하나님을 기억하라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도서 12장 1절, 7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너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나님을 믿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받을 때, 
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때,
하나님을 영접해야할 때....... 
바로 지금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구원하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가 함께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 어머니 하나님은 사랑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창 1:26~27, 계 22:17, 갈 4:26 등).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랑이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의 근원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기위해 날마다 생명수를 내리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세요~~






어머니 마음으로 이루는 사랑~♡



어머니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일 때 영적인 달란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비유 가운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더 남긴 사람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돌보고 보살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눅 14장 11절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약 4장 7~10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자신을 낮추는 것도 어머니 마음입니다.  어머니는 가정에서 지위가 결코 낮지 않지만 잡다한 집안일을 다 합니다.  갓난아이의 빨래도 어머니가 하고 갓난아이가 먹을 음식도 어머니가 손수 준비합니다.  우리도 이처럼 자기를 낮추고 한 식구, 한 식구를 돌보고 보살필 때 세계복음이 완성되고 우리가 갖춰야 할 믿음의 기름도 다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빌 2장 1~4절   "...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이 역시 어머니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유로든 실제적인 교훈으로든 성경 곳곳에서 어머니 마음을 가지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마음을 품는 가운데 시온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요일 4장 7~21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경지에 우리를 이르게 하시려고 때로는 전도를 통해서, 때로는 자기를 남보다 더 낮추는 훈련을 통해서 어머니 마음을 갖추어가게 하십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복음을 위해 궂은 일이라도 기쁘게, 정성 들여 행하면 그것이 바로 어머니 마음을 간직하고 실천하는 길이 되겠습니다.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해지려면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마음이 어머니 마음으로 전부 변화되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섬김받기를 원하고 위안받기를 원했지만, 어머니 마음은 받으려는 마음이 아니고 주려는 마음입니다.  여자가 어린아이 때나 처녀 때는 사랑받기를 원하지만 어머니가 되면 사랑을 베풀어주려 하고 나눠주고 섬겨주려 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어머니 마음으로 변화되면 우리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 사람으로서 완성품이 되고 세계 복음 또한 완성되리라고 믿습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하셨으니 어머니 마음을 품고 실천하는 이 일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봅시다.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여주며 식구들의 영적 안위를 서로 보살펴주고 돌봐주면서, 맡은 바 복음 사명을 완수하고 다 함께 손에 손 잡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좋은 습관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 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따라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따라 
3차7개절기 지키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을 습관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욕심이 아닌 
천국소망을 습관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좋은 습관을 가진 
엘로히스트들입니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 뜻이 안식일인가? 일요일인가?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토요일)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 세상 대부분의 교회들이 지키는 일요일예배가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루 차이인데 뭐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하루 차이지만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니까요!!!!!!!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일요일에 예배한다?




안식일(토요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에 예배한다고 주장합니다.
참 일리있는 말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예수님 부활하신 날부터는 안식일(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예배를 지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나요???






예배일은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약속이기 때문에 하루차이지만 예배일을 바꾸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 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합니다!!!

성경 확인 결과, 황당하게도 그런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람의 주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사람의 생각을 따른다면 그 결과가 과연 구원일 수 있을까요?
심각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안식일(토요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모든 절기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제7일 안식일(토요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고 하는 거짓 주장이며,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항상 비유의 말씀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들이 구원받을 자들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시말해 천국 혼인잔치에 주인공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일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는 
구원받을 자들 가운데 속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내리시는 
생명수를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세요~~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교회는 어디인가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1~14).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마태복음 9장 15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본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은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갈등과 이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






성경은 우리가 죄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인의 마음에는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 또한 없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이 우선이고 먼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대 우리가 품어야 할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어머니의 교훈을  따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교훈의 말씀따라 
겸손한 자가 되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녀들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갈등' 보다는 '이해'가 먼저임을 배워보세요~~^^



어머니 하나님의교훈을 따라가다보면 천국이 보입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안식일 지키는 자들만 가는 천국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표징으로서 주신 날은 안식일(토요일)입니다.
세상에 교회는 많지만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세상에 그 수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요??
믿음의 도착지인 천국은 분명히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천국이 맞다면 지금이라도 반드시 U턴을 해야합니다.
일요일예배에서 U턴해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안식일(토요일)을 지켜 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을 받은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에 대한 확실한 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운명의 U턴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에스겔 20장 12~13절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초막절에 성령을 내리시다 ☆ 하나님의교회 / 초막절 ☆




초막절을 지키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든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른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이 절기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 주셨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로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예레미야 5장 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이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할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에 불과하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 주셨다.


스가랴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비'는 바로 성령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7장 2절,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초막절을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절기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초막절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시대 초막절을 지키는 곳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유월절을 시작으로 초막절까지 3차7개 절기가 지켜지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계22:17) 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겠다 약속하신 생명수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함을 알려주고 있으니 성령을 받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은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유일하게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과 신부께서 내리시는 성령 충만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교회의 중심은 하늘 어머니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의 세마포 예복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지름길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누 떼는 건기가 시작되면 
물과 새로운 풀을 찾아서 1,5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한 달여에 걸친 누 떼의 대이동을 수년간 지켜보던 한 동물학자는, 
누 떼가 매번 지름길을 놔두고 멀고 험한 길을 택해서 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 때문에 힘없고 약한 누들이 죽는 일들이 많았지만 
주 떼의 이동 경로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선두에서 무리를 이끄는 누들에게 있었습니다.  
길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 습성 때문에, 
뒤따르는 누들이 번번이 희생을 당해도 
여전히 다니던 길만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배인 습관과 생활 방식을 바꾸기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서도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도, 
우선 익숙한 것을 택하고 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누 떼와 같이 습관대로 행동하느라, 
쉬운 길을 두고 멀고 험한 길로 빙 돌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재빨리 지름길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나 자신은 물론 모두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어머니 교훈에 있습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3년 10월호 중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3차7개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법(절기)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니면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마15:9).
하나님을 믿되 올바르게 믿고 경외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사람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절기)을 지켜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마7:21~23).



하나님의교회초막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3차7개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법(절기)만을 지킵니다!!!!!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1.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1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2.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3.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1.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레위기 23장 34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신명기 16장 13절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장 16절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스가랴 14장 16~17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요한복음 7장 2~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3.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스바냐 3장 18절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이사야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



[출처: pasteve.com]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늦은 비 성령 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3차 7개 절기]







고대 이스라엘은 농사를 지을 때 일반적으로 가을에 시작하여 봄에 거둬들였다.  이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때문인데, 건기와 우기가 분명한 이스라엘은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강수량이 많다.  만약 우리나라처럼 봄에 씨를 뿌린다면 건기 동안 사막에 불어온 뜨겁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곡식은 모두 말라버리고 말 것이다.  따라서 건기가 지난 다음 씨를 뿌릴 수밖에 없다.  길고 건조한 여름이 지나고 10월 말에서 11월경이 되면 황량한 대지에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 비가 '이른 비(autumn rains)'다.  일명 가을비라고도 하는 이른 비는 생명을 소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름 내내 메말랐던 대지에 촉촉한 비가 내리면 흙먼지 날리던 땅은 빗물을 머금어서 농사짓기에 알맞은 상태가 된다.


가을에 뿌려진 씨앗은 겨울 동안 무럭무럭 자라 추수의 시기 봄을 맞게 된다.  이때 일명 봄비라고 하는 '늦은 비(spring rains)'가 내린다.  늦은 비를 맞은 식물들은 열매 맺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빨아들여 튼실하고 알찬 알곡들을 맺을 수 있다.  늦은 비는 곡물의 결실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해서 축복의 비로 여겨진다.  이른 비가 [생명의 비]라면 늦은 비는 [결실의 비]라고 할 수 있다.  



육신적 이스라엘 민족이 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축복 즉 성령을 표상하는데, 이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드시 필요한 은사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 책자를 통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자세히 기록하셨으니 이를 참고하여 상고해보자.


욜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주전 790년경, 선지자 요엘은 장차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시온의 자녀들에게 내려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여기에서 이른 비는 사도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행 2장 1~4절)을, 늦은 비는 세상 끝에 내리실 성령을 말한다(욜 2:1~3, 욜 2:28~31).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늦은 비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호세아 선지자는 늦은 비 성령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주었고(호 6:3), 스가랴 선지자는 성령의 강림을 봄비 내리는 것으로 비유(슥 10:1)하면서 늦은 비 때에 성령을 더욱 충만하게 받으려면 성전 된 우리의 몸이 절기로 정결함을 입어야 한다고 기록하였다(슥 13:1, 슥 14:16~19, 고전 3:16~17, 고전 6:19).
이 내용을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 앞으로 모든 사람은 선물을 한 가지씩 받게 될 터인데 절기를 지키는 자는 몸이 깨끗게 되었으므로 늦은 비 성령을 받게 되고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는 몸이 더러워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운 자들은 절기를 지킬 수 있고, 절기를 지키게 되면 정결함을 입을 수 있으니 비로소 성령 받을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 말씀이다.  메마르고 황량한 대지에 촉촉이 내린 이른 비 덕분에 씨앗을 뿌릴 수 있었듯이 2천 년 전 흑암뿐인 세상에 내려주신 오순절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  그 후 춥고 긴 겨울을 지난 곡식들은 봄에 늦은 비를 맞고서야 30배, 60배, 100배나 되는 알곡을 결실할 수 있었듯이 성령시대 늦은 비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의 빛은 전 세계에 신속하게 전파된 것이다.


농부가 기뻐하는 것은 들판을 가득 메운 쭉정이가 아니다.  적은 분량이라도 땀 흘려 수고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알차고 튼실한 알곡이다.  성령시대 늦은 비 성령을 담뿍 받은 우리는 과연 어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까?  성령과 신부께서 기뻐하시는 알곡들을 시온 곳간에 그득그득 채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엘로히스트여!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주신 3차 7개 절기를 끝까지 지켜, 받은 바 늦은 비 성령의 은사로 달마다 다른 과실을 풍성하게 맺는 자녀가 되자.



[출처 :watv.org]







하나님께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이른 비는 사도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이고,
늦은 비는 세상 끝에 내리실 성령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세상 끝인 마지막 성령시대인 오늘날 누가 늦은 비를 받게 될까요?
3차 7개 절기를 지켜 성전 된 몸이 절기로 정결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럼, 오늘날 3차 7개 절기가 지켜지는 교회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교회 .......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말해 마지막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3차 7개 절기로 성전된 몸이 정결함을 받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성령을 충만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절기를 지켜 늦은 비 즉 성령을 받은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과 구원의 축복을 내리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천국에 들어가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복음 곧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복음이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복음'을 외친다
그럼 '복음'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의 뜻은 '복복,소리음' 으로 '복된 소식' '좋은 소식' 이란 뜻이다.
영어로는 'good news' 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과연 '복된 소식' '좋은 소식' 'good news'란 어떤 소식을 말하는 것일까???


사도 바울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골 1장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라고 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신에 대해 또 다르게 증거하고 있다.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여기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새언약의 일꾼이라고 소개한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리켜 한 번은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고, 한 번은 새언약의 일꾼이라고 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복음이 곧 새언약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바로 새언약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그럼 새언약은 또 무엇인가???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이다(눅 22:15).
그때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새언약을 세우셨다.
다시말해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을 뜻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다.
다시말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라는 뜻이다.


복음은 천국에 대한 소식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음을 전해 들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복음 곧 새언약 유월절이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이며 천국소식인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로 오는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다.



복음 곧 새언약 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




'Perhaps the worst sin in life is knowing right and not doing it.'

아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는 옳은 것을 알면서 그것을 행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Martin luther king Jr-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시험에서 승리하는지

어떻게 해야 연합을 잘하는지

어떻게 해야 열매를 맺는지

어떻게 해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압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아주시고 눈감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아름다운 행위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죄인 하나 회개하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죄인을 회개시키는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새언약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