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우리의 새해는~~~ 여전한 천국소망~~☆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새해는


우리의 새해는 여전한 천국소망 입니다~~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세상에 뜻을 두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사의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되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4년 새해에도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 들어가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연습 또 연습할 것입니다~~ 







한 리어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이다.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그는 대중에게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백 번도 넘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던 것이다.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된다.


디모데전서 4장 7~8절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나님 나라, 천국을 기다리는 우리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다.  이러한 본성들이 컴퓨터 리셋하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사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듯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연습이 필수적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中에서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 성령(아버지하나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말씀은 성경이 아니고는 구원자를 알아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것입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실때 성경을 가지고 증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을때 
두 제자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성경을 가지고 자기(예수님)에 관하여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성경만이 구원자를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가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오는 자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아버지하나님)신부(어머니하나님)가 계신 곳입니다!!!

성령(아버지하나님)신부(어머니하나님)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세요~~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기도가 들리십니까~!!!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기도로 천국에 돌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아버지의 기도





나그넷길 70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신 친정아버지.

인생의 반을 거친 바다 위에서 파도와 벗하며 사셨지만 마음만은 늘 잔잔한 호수처럼 유하셨습니다.  말이 없고 조용하며 눈물이 많으셨던 아버지는 한 번도 크게 꾸짖으시거나 역정 내시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약한 아버지께 저는 큰 불효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5년 전, 저의 힘든 사정을 몰라주고 섭섭한 말 한마디 하셨다는 이유로 앵돌아져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모님과 소식을 끊고 지냈습니다.  잊고 살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러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도 결국 놓아버리고 말았던 건 그리움보다 섭섭한 마음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남편이 친정이 있는 동해에서 불과 40분 거리인 강릉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숙제를 이제는 해야 할 때라고, 두근거리는 가슴이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더는 미룰 수 없어 부모님을 찾아뵙기로 마음먹고 이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집을 나섰습니다.


친정으로 향하는 내내 심장이 요동쳤습니다.  수만 가지 감정에 휩싸인 채 무작정 친정집 현관에 들어섰을 때, 부모님은 저를 눈물로 맞아주셨습니다.  왜 이제야 왔느냐고 호통 칠 법도 하건만 서운한 내색 한번 안 하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셨습니다.


"그래, 잘 왔다.  하나님께서 이 늙은이의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연신 눈물을 닦으시던 아버지가 묵은 한을 풀어내듯 내뱉은 말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버지는 연락이 두절된 저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급기야 길 가다 교회가 보이면 멈춰 서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셨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기도할 줄도 모르는 아버지셨지만 제가 교회에 다닌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하나님은 우리 딸이 어디 있는지 아시겠지' 하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심장이 타들어가셨으며 또 얼마나 기다림이 크셨으면 그리하셨을까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부모님의 애달픈 사랑은 감히 측량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남편의 근무지가 친정 근처로 옮겨지지 않았더라면 부모님의 기다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를 정녕 하나님이 들으신 걸까요.

당신도 '아버지'라 일컬음 받는 하나님이시기에 차마 그 기도를 외면할 수 없었던 까닭은 아닌지 감히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이 글을 읽으면서 잠시잠깐 분개해봅니다.
부모가 아무리 잘못이 있다할지라도 어떻게 4년동안 연락을 끊을수있나?
어찌 그리도 모질고 못되먹었나?
그런 생각을 한 후 바로 제 자신이 보입니다.
하늘에서 자신이 지은 죄로 하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원래부터 하늘부모가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며 
이 오랜시간을 하늘부모에 대한 생각조차하지 않은 제가 보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배반하고 패역한 죄를 저지른 우리를 
아직도 기다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그 죄의 값으로 '사망'이 너무나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오늘도 눈물과 기도와 당신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우리는 자녀이기에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을 참 많이도 합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를 애타게 찾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로 다가가 
그 내미신 손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당신의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그 음성에 대답해 드려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부모님의 손을 잡으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시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 특별사면법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특별사면법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18~28절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 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하늘 죄인들에게 내리신 특별사면법이 새언약 유월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만 죄 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에 거하는 백성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이란 특별사면법을 통해
천국에 들어갈 축복을 받으세요~~ ☆☆☆☆☆☆☆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성령과 신부에게로 믿음의 터닝포인트하라 [하나님의교회 / 성령과 신부]




믿음을 터닝포인트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를 맞게 된다.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작가로 변신한다던가, 평범했던 주부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 강사가 된다던가,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갔다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민주화 투쟁의 리더가 된다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길로 과감히 나설 수 있었던 용기에 있다.  아무리 터닝포인트가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다.  일요일에 습관처럼 교회를 가고, 빈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습관처럼 '주님'를 부르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습관처럼 책장을 넘기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과연 그런 믿음이 천국을 향하고 있을까.


요한계시록 18장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일요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 예배로, 성경에 없는 십자가 숭배와 12월 25일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같은 사람의 계명에서 돌아설 수 있는 기회다(마태복음 15:7~9).  그 길에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걷고 계신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일요일예배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 즉 불법을 지키는 자는 지옥불못으로 가게됩니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러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토요일)로 터닝포인트 하세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와 함께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터닝포인트 하세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로 구원하십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



12월 10일,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영결식에는 전 세계 90개국 정상들이 참여했고, 여기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 등이 포함되었다.  지난 윈스턴 처질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규모다.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1964년, 만델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격리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철폐를 위해 싸우다 투옥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의 나이 46세였다.  사형을 기다리고 있던 만델라는 종신형을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종신형은 적어도 그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로벤 섬에 수감된 466번째 죄수, 만델라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정치범으로 살게 되었다.  독방에 갇힌 지 4년째 되던 해, 어머니가 죽고 이듬해 큰 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투옥 14년째 되던 해, 아이를 낳은 큰딸이 손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만델라를 찾아왔을 때 그가 쪽지에 적어준 이름은 이것이었다.  '아즈위(Azwie · 희망)'.


그는 감옥에서 죽는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준비만 잘한다면 언젠가는 자유인으로 아프리카 대지를 두 발로 걸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처음엔 열악했던 감옥 생활도 여러 번에 걸친 감옥 투쟁으로 점점 개선이 되었고, 교도관과도 친하게 지내면서 로벤 섬은 마치 정치범들의 대학과 같은 곳으로 바뀌었다.



젊은 시절 그는 선수 수준의 복서였다.  감옥에서도 그는 여전히 일상적인 권투 연습과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꾸준히 연습했다.  감방 안에서 제자리 달리기를 45분, 팔굽혀 펴기 200회, 윗몸 일으키기 100회, 허리 굽히기 50회 이상을 매일같이 했다.  감옥 생활은 사람을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러나 나이든 만델라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수감자들도 그를 따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만델라는 그가 있는 곳을 변화시키는 데 능통한 인물이었다.


결국 이러한 그의 행동들은 남아프리카 인종차별정책의 철폐로 이어진다.  감옥에서 그는 젊음을 바쳐 노인이 되었지만 노인 만델라는 이제 희망을 가지고 '준비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1990년 2월 11일, 27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71살의 나이에 그가 찾은 자유는 남아프리카인들의 '진정한 자유'를 되찾는 것을 의미하였다.  만델라는 그의 회고록에 이렇게 기록한다.  "비록 일흔한 살이지만 나는 내 인생이 이제 막 새롭게 시작되는 것을 느꼈다.  나의 만 일 동안의 교도소 생활은 이제 끝이 났다."


흑인인권운동가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대통령 넬슨 만델라.  199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그는 어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었다.  종신형을 선고받고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다시 찾을 자유와 미래를 준비했던, 그의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을 통해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의 모습을 조명해 보게 된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성경은 우리의 삶이 
이 땅이 전부가 아닌 돌아갈 본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히브리서 11장 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였으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 땅의 삶이 다하고 나면 우리 영혼이 돌아가게 될 하늘 본향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죄수들이 죄 사함을 받아야 자유를 얻는 것처럼,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들도 죄 사함을 받아야만 자유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에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이야말로 영적 감옥에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실한 준비라 할 수 있다.
점점 각박해지고 각종 범죄와 재앙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안주하며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기보다, 돌아갈 하늘 본향을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자신이 처한 환경에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만델라처럼,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 천국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날마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들...
사형집행날을 기다리며 초조하게 살아가는 인생들...
그런 우리들에게 사형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이것을 지키면 죄를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매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쉬운 방법이라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죽음을 두려워하고, 또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언약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의 문을 두드리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셔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함께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교회설립50주년 특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크리스챤신문에 기재되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만물에 깃든 '어머니 하나님'



롬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계 4장 11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에는 
하나님께서 빚어 놓으신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단장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뿜는 꽃과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싱그러운 나무, 초원의 왕 사자와 
창공의 제왕 독수리도 바다의 형형색색 열대어와 
귀염둥이 아기에게도 공통적으로 누가 있습니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 같은 생명의 원리와 자연계의 질서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를 이렇게 만드셨을까요?  
만물 속에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과 신성이 담겨 있다 하신것처럼, 
우리에게도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주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출처 - 크리스챤신문 2013년 11월 30일 기재 내용 中







크리스챤신문에 놀라운 내용이 기재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던 기독교인들이기에 
어머니 하나님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고집하는 
기독교인들의 전유물인 크리스챤신문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교회설립50주년 특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인들"
이와 같은 주제로 4면에 걸쳐 기재했습니다.


'세계 석학들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 하나님을 과학적으로 증거'

'2013년 국제 성경세미나, 세계 각국 유명 과학자 대거 참석'



크리스챤신문을 발행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있죠
그런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실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입니다~^^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 만물에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받게 되듯이
우리도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시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폭포수같은 생명수를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소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이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교회~~☆




일단 시작하면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흔히 엄두가 안 난다고 하는데, 
실상은 엄두가 안 나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 흥분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입맛이 없어도 한 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구석구석 치우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013년 12월호 中





2013년이 23일정도 남았네요~~^^;;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2013년을 보낼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ㅜ.ㅜ
23일밖에 안남았으니 남은시간을 잘 마무리하기보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앞서는 분들이 많겠죠~^^;;;

그런데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초 라고 합니다!!!
정말 긴 시간입니다.
86,400초의 시간이 23일이나 남았으니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것입니다.
 그러니 23일의 시간도 포기할수는 없겠죠~~^o^

2013년 한 해를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시고 
2014년을 힘차게 맞이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86,400초가 회개의 시간임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하루가 회개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면 회개를 할수도 없고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수도 없습니다.
죄인임을 깨닫기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영혼문제부터 
알아보셔야 합니다.


나의 영혼이 하늘에서부터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사실을 알게된다면
누구든지 회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위해서
오늘 이 하루도 포기할수 없습니다.


혹시 회개하는 일을 미루고 있다면
혹시 천국가는 일을 미루고 있다면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당신의 영혼을위해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포기하지 않는 믿음 ▷ 천국 [하나님의교회]







정말 놀라운 일이고 젊은이로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 것도 안 한 것이 된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는 무슨일이든지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왜냐면 그동안의 수고함이 안 한 것이 된다는 말씀에 너무나 겁이나네요~~ㅎㅎㅎ;;;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또다시 다짐하게됩니다.
천국만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천국가기위해 행했던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아무것도 안 한 것이 될까봐 정말 두렵습니다...ㅜ.ㅜ


그래서 저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천국으로 달려가고자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끝까지 안식일(토요일)을 지킬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하시며 전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유월절을 지킬것입니다~~!!!


3차7개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끝까지 3차7개절기를
지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신부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섬기겠습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덕진다리 & 하나님의교회 선한 행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저승 창고와 덕진다리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주막이 있어 그집에는 덕진이라는 딸이 있는데 
마음씨가 아주 따뜻해 덕진이는 주막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밥이든 술이든 늘 많이 주어 배불리 먹게 했습니다.
그리고 돈 없는 사람에게는 밥도 그냥주고, 옷 없는 사람에게는 옷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을 다스리는 사또는 아주 딴판이었죠... 
자기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면 마을 사람들이 아프거나 굶거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사또가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웬 거지가 길바닥에 엎드려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도와달라고 비는것입니다.  
사또는 거지 말을 들어보고 불쌍해 짚단 하나만 달랑 주고 가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또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을 데려가는 저승사자가 나타나 사또를 끌고갔습니다.  
사또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또는 염라대왕에게 살려 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런데 실은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못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또에게 쌀 삼백 가마니만 내 놓으면 다시 살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또는 너무 갑작스럽게와서 가지고 온 것이 없었습니다.
사정을 얘기하니 저승사자는 걱정할게 없다고 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에 있을때 자기의 착한행위를 따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창고에 재물이 
쌓인다고 하면서 그 사또의 창고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사또의 창고에는 짚단 하나만 달랑 놓여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사또가 행한 처음이자 마지막 선한 행위가 거지에게 짚단 하나 던져준것이 다였습니다. 

사또가 충격속에 있을때 저승사자는 사또를 데리고 다른 창고로 가서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쌀이며 옷이며 온갖 물건이 가득했습니다.  
그 창고주인의 이름은 덕진이였습니다.  
저승사자는 이 창고에서 쌀 삼백 가마니를 빌려 염라대왕에게 주고 이승으로 가서 갚으라고 했습니다.  
사또는 이승으로 내려간 뒤 덕진이에게 찾아가 큰 빚을 졌다며 원하는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하라고 했습니다.
덕진이는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계속 사양하다가 사또의 간곡함에 못이겨 윗 마을에서 이 마을로 편하게 건너올 수 있는 다리를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사또는 흔쾌히 다리를 놓아주었고 그 다리를 '덕진다리'라고 이름지어 불렀습니다.


♤ 출처 - 웅진씽크빅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옛날옛날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저의 행위가 어떠했는지... 하늘에 있는 나의 창고에는 얼마만큼의 보물이 쌓여있을까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 -;;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에 이제부터라도 덕진이처럼 착한행위로 하늘에 복을 많이 쌓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장 눈 앞에 닥친일이 아니라고 소홀히 여길것이 아니라 우리는 어차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들이니 반드시 닥치게 될 죽음앞에 하늘창고에 복이 얼만큼 쌓여있을까를 생각해보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려주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살펴봐야합니다.


갈 6장 7~8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썩어질것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기보다 영원한것을 위해 수고하여 영원한 상급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면 가장 값진 삶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따라 오늘도 선한행실로 천국에 복을 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르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인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봉사활동을 통해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봉사상을 받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가운데 하늘창고 넉넉히 채워보세요~~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o^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 아닌 새 이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시대구원자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그 분은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증표... 
새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만이 새 이름을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새 이름을 받는 자... 그 예언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면 새 이름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과 함께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갈4:26).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과 사랑을 받으세요~~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유명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게는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엄연히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리가 있겠는가.


이사야 52장 6절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리가 있겠는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노력한다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노력한다면.......!!!







누군가를 닮고자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닮아져있는 나를 발견하게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를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으세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낮은마음으로 상대방을 섬겨주는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희생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대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합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가운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의 축복을 받으세요~~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계명!!!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미국 명절을 왜 교회에서 지킬까



출근길, 집 앞 골목길에 흰 봉투 하나가 흙탕물과 낙엽에 만신창이가 되어 나뒹굴고 있었다. 봉투 겉면에는 봉투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여섯 글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름하여 '추수 감사 헌금'.  오호라, 곧 그날이구나.  처량맞은 봉투가 낙엽 지는 이 계절에 맞춰 교회 창고 밖을 나와 나도는 이유를 그제야 알아챘다.


The First Thanksgiving[Jean Leon Gerome Femis 作]



11월 17일 일요일, 한국의 대다수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킬 것이다.  참 답답···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예배를 이야기하며 가슴이 답답해져서는 안 될 일이지만, 추수감사절이 하나님의 명절이 아니고 미국 명절인데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현실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하여 좀처럼 숨을 쉴 수가 없다.


추수감사절은 미국 명절이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정착한 후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제를 열었던 데서 기인한 것이다.  공식적인 기념일로 정한 사람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었다.


하나님께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라고 하신 적이 없다.  성경에 없는 절기다.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초막절이다.  성력 7월 15일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기억하지도 않고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이 정한 절기는 굳이 기억하여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더욱 가슴이 답답해져옴을 느낀다.


마태복음 15장 3~9절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미국의 명절을 왜 교회에서 지킬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사람의 계명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안증회는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날은 유월절을 지키는 날입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시온으로 갑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 되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시온으로 갑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습니다!!!!!!!







'하나님'이라 쓰고, '태양신'이라 읽는다




다음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중 성경적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야.

2.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하나님)이 태어나신 날이지.

3. 우리 가족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교회에 갑니다.

4. 12월 25일에 교회에 가서 예수님(하나님)의 탄생을 기념해요.


조금 의아한 질문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위 문제에 제시된 문장들은 모두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답을 4개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0개'다.


4개의 문장에는 공통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바로 그 점이 위의 네 문장 모두 거짓인 이유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이다.  그렇다면 위의 문장들을 참 명제로 만들려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  '하나님'을 빼고 그 자리에 '태양신'이라는 단어를 대입하면 된다.


일요일 예배AD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칙령으로 시작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다.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으며 태양신 미트라를 신뢰했다.  그래서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을 때 '존엄한 태양의 날',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교도의 풍습을 받아들인 것 중 하나로, 고대 로마인들이 기념했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 기독교로 유입되어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모습은 이미 하나의 관습으로 굳어진 지 오래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하나님'과 관련된 카테고리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그렇게 저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다.



에스겔 8장 15~18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향해 분노하시며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전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는 행위가 얼마나 가증한 일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태양신'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단언컨대, 너무나 큰 인지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안증회 / 새언약 유월절]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의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못들어 보셨다구요!!!
인류에게 가장 귀한 소식입니다^^
죄 사함을 주는, 구원을 주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귀한 소식 새언약 유월절안증회[하나님의교회]를 통해 꼭 들어보세요~~^*^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천국복음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에는 3가지의 믿음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첫째, 잘못된 믿음
둘째, 생각만 하는 믿음
셋째, 행하는 믿음


그럼, 어떤 믿음이 구원을 받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막 16장 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복음을 듣고,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례를 받는 행위가 이루어졌을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 13장 8절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전에 세족예식을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행위가 없다면 구원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믿는다고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하기는 행하되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무엇을 행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피에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전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축복의 잔'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축복의 잔'은 또 무엇일까요?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은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피에 참여하는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원한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행함없는 믿음은 헛 것이라 하였습니다.


약 2장 19~20절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귀신들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두려워한다 라고 했습니다.
믿는 것이야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니 힘든 일이 닥치고 두려우면 누구나 하나님을 찾게됩니다.
그러나 믿는 마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방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행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가장 위대한 발견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죄 사함을 주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영생을 주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늘죄인의 병을 고치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새언입니다



그런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 유월절을 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유월절을 사랑으로 끝까지 전하고 계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다.  태어난 아이 중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수는 10명 중 3명이며, 절반 정도는 10살 이전에 사망했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이질, 폐렴 등과 같은 질병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귀신의 저주라 생각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부분의 질병이 미생물의 원인임을 밝였으나, 미생물을 직접 억제하거나 죽이는 항생제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188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가에서 이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 사람이 태어났다.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는 페트리접시에 미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던 1928년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접시를 배양기 밖에 둔 채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에서 돌아온 플레밍은 페트리접시를 확인하던 중 푸른곰팡이 주변의 포도상구균이 깨끗하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적의 약물'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켰다.


인류는 누구나 질병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질병에 대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이 없는 곳이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세상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눈물과 죽음이 없는 곳, 더불어 질병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즉 영생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요한복음 6장 53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장 19~28절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생을 갖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쳤다면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물을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유월절'을 그냥 무심히 여긴다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의 약물'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닐까.



♧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