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o^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 아닌 새 이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시대구원자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그 분은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
 재림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증표... 
새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만이 새 이름을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새 이름을 받는 자... 그 예언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면 새 이름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과 함께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갈4:26).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과 사랑을 받으세요~~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유명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게는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엄연히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리가 있겠는가.


이사야 52장 6절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리가 있겠는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노력한다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노력한다면.......!!!







누군가를 닮고자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닮아져있는 나를 발견하게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를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으세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낮은마음으로 상대방을 섬겨주는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희생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대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합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가운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을 닮고자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의 축복을 받으세요~~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계명!!!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미국 명절을 왜 교회에서 지킬까



출근길, 집 앞 골목길에 흰 봉투 하나가 흙탕물과 낙엽에 만신창이가 되어 나뒹굴고 있었다. 봉투 겉면에는 봉투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여섯 글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름하여 '추수 감사 헌금'.  오호라, 곧 그날이구나.  처량맞은 봉투가 낙엽 지는 이 계절에 맞춰 교회 창고 밖을 나와 나도는 이유를 그제야 알아챘다.


The First Thanksgiving[Jean Leon Gerome Femis 作]



11월 17일 일요일, 한국의 대다수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킬 것이다.  참 답답···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예배를 이야기하며 가슴이 답답해져서는 안 될 일이지만, 추수감사절이 하나님의 명절이 아니고 미국 명절인데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현실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하여 좀처럼 숨을 쉴 수가 없다.


추수감사절은 미국 명절이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정착한 후 농사를 지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제를 열었던 데서 기인한 것이다.  공식적인 기념일로 정한 사람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었다.


하나님께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라고 하신 적이 없다.  성경에 없는 절기다.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초막절이다.  성력 7월 15일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기억하지도 않고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이 정한 절기는 굳이 기억하여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더욱 가슴이 답답해져옴을 느낀다.


마태복음 15장 3~9절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미국의 명절을 왜 교회에서 지킬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사람의 계명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이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안증회는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날은 유월절을 지키는 날입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시온으로 갑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 되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시온으로 갑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습니다!!!!!!!







'하나님'이라 쓰고, '태양신'이라 읽는다




다음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중 성경적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야.

2.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하나님)이 태어나신 날이지.

3. 우리 가족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교회에 갑니다.

4. 12월 25일에 교회에 가서 예수님(하나님)의 탄생을 기념해요.


조금 의아한 질문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위 문제에 제시된 문장들은 모두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답을 4개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0개'다.


4개의 문장에는 공통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바로 그 점이 위의 네 문장 모두 거짓인 이유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이다.  그렇다면 위의 문장들을 참 명제로 만들려면 어떻게 고쳐야 할까?  '하나님'을 빼고 그 자리에 '태양신'이라는 단어를 대입하면 된다.


일요일 예배AD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칙령으로 시작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다.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으며 태양신 미트라를 신뢰했다.  그래서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을 때 '존엄한 태양의 날',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일요일 예배의 유래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교도의 풍습을 받아들인 것 중 하나로, 고대 로마인들이 기념했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 기독교로 유입되어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모습은 이미 하나의 관습으로 굳어진 지 오래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하나님'과 관련된 카테고리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그렇게 저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다.



에스겔 8장 15~18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향해 분노하시며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전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는 행위가 얼마나 가증한 일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태양신'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은 단언컨대, 너무나 큰 인지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안증회 / 새언약 유월절]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의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못들어 보셨다구요!!!
인류에게 가장 귀한 소식입니다^^
죄 사함을 주는, 구원을 주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귀한 소식 새언약 유월절안증회[하나님의교회]를 통해 꼭 들어보세요~~^*^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천국복음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에는 3가지의 믿음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첫째, 잘못된 믿음
둘째, 생각만 하는 믿음
셋째, 행하는 믿음


그럼, 어떤 믿음이 구원을 받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막 16장 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복음을 듣고,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침례를 받는 행위가 이루어졌을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 13장 8절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전에 세족예식을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행위가 없다면 구원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믿는다고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하기는 행하되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무엇을 행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는다 하였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피에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전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축복의 잔'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축복의 잔'은 또 무엇일까요?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은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피에 참여하는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원한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행함없는 믿음은 헛 것이라 하였습니다.


약 2장 19~20절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귀신들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두려워한다 라고 했습니다.
믿는 것이야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니 힘든 일이 닥치고 두려우면 누구나 하나님을 찾게됩니다.
그러나 믿는 마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방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행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가장 위대한 발견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죄 사함을 주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영생을 주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늘죄인의 병을 고치는 새언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새언입니다



그런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 유월절을 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유월절을 사랑으로 끝까지 전하고 계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다.  태어난 아이 중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수는 10명 중 3명이며, 절반 정도는 10살 이전에 사망했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이질, 폐렴 등과 같은 질병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귀신의 저주라 생각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부분의 질병이 미생물의 원인임을 밝였으나, 미생물을 직접 억제하거나 죽이는 항생제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188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가에서 이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 사람이 태어났다.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는 페트리접시에 미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던 1928년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접시를 배양기 밖에 둔 채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에서 돌아온 플레밍은 페트리접시를 확인하던 중 푸른곰팡이 주변의 포도상구균이 깨끗하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적의 약물'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켰다.


인류는 누구나 질병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질병에 대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이 없는 곳이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세상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눈물과 죽음이 없는 곳, 더불어 질병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즉 영생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요한복음 6장 53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장 19~28절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생을 갖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쳤다면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물을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유월절'을 그냥 무심히 여긴다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의 약물'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닐까.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바울이 전파한 하나님의교회~!!!






바울의 출생

소아시아의 길리기아 지방 중심도시 다소(현재의 터키, 키리키아의 타르소스)에서 태어난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유대인이었다.  바울은 성장하여 저명한 율법학자 가말리엘 수하에서 율법 공부를 했다.
베냐민 지파인 그는 율법으로는 바리세인이라고 칭할 만큼 율법에 조예가 깊었다(빌 3:5~6, 행 22:3~28).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다

유대교를 열심히 믿은  바울은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대적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죽이는데 앞장섰다(행 26:9~10, 갈 1:13~14, 고전 15:9, 갈 1:13).

바울의 행동은 대제사장의 신임을 얻을 만했다.  대제사장은 다메섹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잔멸시키라고 바울에게 명령을 내렸다(행 26:12).

혈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향하는 바울 앞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임하시어 음성을 발하셨다.  유대교에서 이단의 괴수라 부르며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예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바울은 그가 대적한 예수님이 바로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다(행 26:13~18).
이 일 후 바울은 회개하여 침례를 받고,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하였다(행 9:18).



사도 바울이 전파한 '하나님의교회'의 교리

사도 바울이 강력하게 전한 교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통한 구원" (딤전 2:5)과 "부활" (고전 15:42) 이었다.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 언약'을 지킬 때 생명의 부활로 나가는 축복을 받는다고 사도바울은 강력히 역설했다.


고전 15장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온갖 고난과 핍박에도 복음을 세계로 전파하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바울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전도의 생애'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로마와 지중해 연안을 수차례 다닌 그의 전도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고후 11:23~27). 숱한 고난과 핍박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한 복음전도자 사도 바울.


전 세계 복음의 완성을 앞둔 우리에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딤후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진실!!!



고려장의 진실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했다는 '고려장'.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있었던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 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함께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설화가 사실인양 전해 내려왔을까요?

고려장이라는 용어가 오늘날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입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 것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11월호 中]





잘못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지난 역사는 미래의 교훈이 되고,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할지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일 뿐입니다.
잘못된 것을 계속 고집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일요일예배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라 하셨는데(출 20:8), 
세상교회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추수감사절도 맥추감사절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이 전하는 구원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세요
유월절을 비롯한 3차7개절기를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세요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3차7개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전해주시는 생명의 진리를 들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진실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우상이란~!!! [하나님의교회 / 우상숭배]




하나님께서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숭배하지도 말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십자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마리아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향해서 기도를 한다면 그것은 무조건 우상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 앞에는 지금 무엇이 있습니까?
무엇이든 있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절대 우상숭배를 하지않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우상이란



우상의 사전적 의미는 '나무, 돌, 쇠붙이, 흙 따위로 만들어 신처럼 숭배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우상이냐 아니냐는 대상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다.  '우상(偶像)'이라는 단어의 '상(像)'은 사람들이 마음에 그려지는 사물의 형체를 조각으로 나타내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공원이나 유원지 등지에 세워 놓은 상징물이나 기념을 위에 세워 놓은 동상, 예술작품인 조각상, 위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각종 상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것이 우상이 될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우상의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명기 4장 15~19절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성경에서 '아무 형상이든지 세워서 경배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저 세웠다고 모두가 우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상이든 '섬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우상이다.
도시를 대표하거나 지역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은 이것을 대상으로 신앙적 행위를 하지 않으므로 우상이 아니다.  하지만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과 같은 것은 그 앞에서 기도하고 절하는 등 신앙적 행위를 하므로 우상이 된다.  이는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느부갓네살 왕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다니엘 3장 1~6절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기만 했어도 이는 우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백성으로 그 앞에서 경배를 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바라는 것을 빌게 했다.  결국 금신상은 우상이 되고 말았다.  즉 '어떤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말씀만으로 우상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간파해야 한다.



종교개혁자 장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9항'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가시적인 형상을 만들자마자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형상화 작업이 끝나면 그 형상에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모두 죄다."



주위에 있는 형상들을 살펴보자.  이순신 장군상이나 독립투사 유관순 기념상 앞에서 과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동상들이 어떤 권능을 행한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 형상들 속에 신심을 부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것들이 우상이 아니라는 결과다.  하지만 칼뱅의 말처럼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 종교적 형태로 제작된 상들은 다르다.



"우상을 바라보면서 그와 같이 기도하여 예배하는 사람치고 그 우상이 자기의 기도와 예배를 받아주리라는 생각과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리라는 희망을 품지 않는 자는 하나도 없다."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10항)



우상의 판단 기준이 바로 이것이다.  과연 어떤 형상에든 신심을 부여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우상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은 신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상을 섬기는 여부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0장 4~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상을 세우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과연 어떤 것이 우상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우상을 섬기는지의 여부를 성경을 통해 잘 판단해보길 바란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